이번 총회에는 미셀 자로 WMO 사무총장을 비롯한 미국, 영국, 중국, 호주, 일본, 프랑스 등 50여개 회원국 정부대표, 4개 국제기구 대표 등 140명이 참석해 기후변화의 영향과 보다 나은 기상/기후/물/환경정보생산을 위한 지상 및 우주기반 통합 시스템 이용과 개발을 위한 국제적인 연구 활동 방향 및 정책들을 논의한다.
4년마다 열리는 WMO 대기과학위원회 총회는 날씨와 기후, 물 및 관련 환경에 대한 정확도 높은 예보와 정보 및 관련 사회분야 정책에서 활용 할 수 있게 하고, 재해기상 경감을 위한 각 나라의 대처능력을 높이는 목적으로 개최된다.
총회 기간 중에 기상청은 총회 기간 중 기상/기후/수문/환경 분야에서 이룬 성과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국가 정책을 홍보하고 또한, 기상서비스 능력을 높이기 위해 관련분야 연구 및 각 참가국 대표와 국제협력을 확대하는 기회로 활용할 것이다.
한편,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된 기후변화 대응의 최일선 국제기구의 수장인 WMO 미셸 자로 사무총장은 11월 17일 내한해 20일 떠난다. 사무총장은 18일 개막식에서 이번 한국 총회에 대한 감사 연설을 하고, 11시 30분에 본회의가 열리는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 19일 11시 부산에 있는 아시아태평양기후변화센터(APCC)의 신청사 준공과 이전식에 참석한다.
○ 미셸 자로(Michel Jarrud) WMO 사무총장 약력
- 국적 : 프랑스(1952년생)
- 학력 : 프랑스 Ecole Polytechnique, Ecole de la Meteorologie Nationale에서 기상학 학위를 받음
- 1976~1989 : 프랑스 기상청 근무
- 1990~1991 : 유럽중기예보센터 부소장
- 1995~2003 : WMO 사무차장
- 2004~현재 : WMO 사무총장
웹사이트: http://www.k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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