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중국 환경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을 위해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북경전람관에서 개최되는 ‘중국 물(水)박람회’에 선경워텍(주) 등 울산 소재 5개 중소기업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중국 물 박람회’는 중국 수리부에서 주관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물 박람회로 절수설비 및 제품, 수 처리 설비 및 기술, 급수 설비 및 기술 등 원수,상수, 중수, 폐수 등 모든 물 관련 산업의 전문전시회이다.

울산시와 울산시중기센터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위해 울산대와 협력하여 해외시장개척인턴양성센터를 개소하고 울산대 중문학과 학생들 중 중국어 구사능력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

기업 환경이 열악해 무역 전담직원을 채용할 수 없는 참가 중소기업 5개사에 각각 2명씩 인턴사원으로 배정해, 해당 회사의 제품에 대해 정확한 이해와 함께 바이어 사전접촉, 홍보물 제작, 번역 업무 등 박람회 전반사항을 준비하게 하는 등 준 프로 수준의 기술전문통역요원으로 양성시켰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학·관이 협력하여 준비한 이번 박람회에서 지역 환경업체들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수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중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일어 등의 다양한 기술전문통역요원을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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