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논평, “4.19정신은 이 나라 민주주의의 뿌리다”
4.19정신은 부마항쟁과 5.18, 6월항쟁으로 이어지는 이 나라 민주주의 역사의 뿌리고 이 땅의 정신적 원천이었다.
독재에 타협하지 않고, 권력에 비굴하지 않았으며 불의에 숨죽이지 않았던 영령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민주주의는 살아 있다.
이제 4.19영령들이 목숨 바쳐 뿌렸던 민주주의의 씨앗을 싹 틔우고 열매맺게 할 책임은 우리 몫으로 남겨져 있다.
분열의 정치를 화합의 정치로 이끌어 책임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국민통합, 지역통합, 남북통합을 이뤄 이 땅에 아직 미완의 과제로 남겨진 4.19정신을 완성시켜야 한다.
다시 한번 독재에 항거해 피를 흘리신 영령 앞에 삼가 경의를 표하며 옷깃을 여미고 영생을 기원한다.
2005년 4월 19일
새천년민주당 부대변인 김정현(金廷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