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제3기 도비 해외 유학생 2명【공주대 김홍겸(만 25세)씨와 선문대 김충환(만 27세)】에게 17일(화) 오후 3시 20분에 도지사 접견실에서 장학생 및 부모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李 지사는 이날 진심 어린 축하의 말과 함께 해를 거듭될수록 우수한 학생들이 선발돼 자랑스럽다고 말하면서 다른 걱정 말고 마음껏 공부해 그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아울러, 道가 유학을 보내는 이유에 대해서는 道民 나아가 국민을 보다 풍요로운 삶으로 이끌어 갈 사람을 키우고 싶은 마음에서 사람에게 투자하는 것이고, 앞으로 유학을 준비하면서 보다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미래설계를 해 훗날 여러분 인생을 돌아보았을 때 그때 유학기간이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다.라고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은 앞으로 2년간 총 9천만원 범위에서 등록금, 생활비, 왕복항공료 등의 장학금을 지급받고 희망하는 유학대학을 선정해서 내년에 청운의 꿈을 안고 유학을 떠날 예정이다.

앞서 올해 제3기인 충남도 도비유학생은 도내 4년제 대학 졸업 예정자 및 졸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8월 한 달간 대학 총장의 추천서를 첨부하여 원서접수를 실시 총 11명이 응시하였고,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지난 10월 30일 최종 선발됐다.

특히, 이번 선발된 학생들은 명예교사 봉사활동, 무료영어 교육, 전공 관련 특허출원 등 학업성적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로 새로운 학문연구와 기술개발에 대한 유망주로써 국가와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인재들이라고 인망에 올랐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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