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외 생물의약품 시장의 확대와 동등생물의약품(바이오시밀러) 등의 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라, 관련 업체들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장이 마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오는 11월 20일 식약청장과 바이오업계 CEO와의 조찬모임 및 생물의약품발전협의체 주관 워크숍을 서울 홍제동 소재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합성신약 개발의 한계로 생물의약품 분야의 연구개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고, 세계 의약품 시장에서의 생물의약품 점유율이 2012년 의약품 시장의 4분의 1로 신장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 지난 7월 23일에는 국내 바이오의약품 CEO 포럼을 개최하여 바이오·제약분야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정부와 업계의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공유한 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생물의약품 관련 업계를 중심으로 ‘생물의약품 발전협의체’가 발족되어 4차례에 걸친 생물의약품 발전을 위한 논의가 진행된 바 있다.

이번 포럼 및 워크숍에서는 생물의약품 분야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식약청의 주요지원 정책 및 심사기준 발표, 업계의 발전방안 건의 등을 주제로 한 토의가 있을 예정이다.

식약청은 이번 워크숍이 생물의약품 제조기술과 국내기술의 차이를 극복하고, 신성장 동력으로서의 수요자 중심의 정책개발을 통한 생물의약품 산업을 지원·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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