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는 조선시대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봉안하여 제사를 지내는 사당으로 왕실의 제사를 행하는 곳이기 때문에 국가의 도읍지에 세워졌다. 종묘는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다가 1608년에 중건되었으며 건립 후 봉안되는 신위의 숫자가 늘어남에 따라 몇 차례 증축을 통해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되었다. 종묘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건물은 정전과 영녕전으로 조선시대에는 지금의 정전을 종묘라고 하였으나, 현재는 정전과 영녕전을 모두 합쳐 종묘라고 부르고 있다. 종묘의 모든 건물은 장식과 기교를 배제하여 단순하고 존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중국과 달리, 한국의 종묘는 건물과 더불어 제례와 제례악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이러한 사유로 종묘는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은 2001년에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등재되었다.
이번 강좌는 종묘의 역사성, 문화유산적 가치, 건축문화를 이해하는데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된다.
- 주 제 : 세계문화유산으로 보는 종묘
- 강 사 : 이 상해(성균관대 교수)
- 일 시 : 2009.11.21.(토) 오후 3시~5시
- 장 소 : 한국관광공사 지하 1층 상영관
- 대 상 : 누구나 (참가비 무료)
- 공동주최 : 한국관광공사, (사)한국의 재발견
- 참가문의 : 관광안내전화 (02)1330
한국관광공사 개요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중심축으로서, 한국관광공사는 그간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해 관광외화 수입 증대를 통해 국가가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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