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쌀쌀한 날씨 속 훈훈한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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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2009-11-17 10:50
서울--(뉴스와이어)--프랑스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 테팔 (대표: 팽경인)이 사회공헌 의지의 일환으로 ‘테팔과 함께 행복을 나누세요’라는 브랜드 슬로건의 의미를 담아 쌀쌀한 날씨 속에 따뜻한 이웃사랑 소식을 전하고 있다.

테팔은 해피테팔 (www.happytefal.co.kr)에서 지난 9월 23일부터 진행한 테팔 다리미 3년 연속 판매 1위 기념 ‘해피하트 나누고, 행복한 선물 받아가고’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마포구 소재의 다문화 가정 50가구에 테팔 스팀다리미(FV5230)를 전달하는 기증식을 10일 가졌다 이번 행사는 1,861명에 달하는 해피테팔 회원들이 그 동안 적립한 해피하트 포인트를 자발적으로 기부함으로써 이루어졌다. 테팔은 우리 사회에서 점차 늘어가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이와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동참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가 하나가 된 그야말로 십시일반 (十匙一飯) 나눔의 미덕이 녹아있는 활동이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은 행사였다.

테팔은 이어 11월 16일부터 한달 간 해피테팔에서 ‘테팔 프라이팬 오래오래 페스티벌’을 진행하는데, 참가자들은 3D 화면을 통해 오래 써도 벗겨지지 않는 테팔 코팅의 비밀 하드베이스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가 있다. 이때 참가자들은 자신의 누적된 해피하트 포인트를 원하는 만큼 기부할 수가 있고, 테팔은 포인트 기부자 중 매주 200명을 추첨하여 해피하트 머그컵(총 1,000명)을 증정한다. 또한 테팔은 회원들이 기부한 소중한 포인트의 뜻을 담아 지역 아동복지 센터 내 아동급식 지원 센터 50처에 테팔 엑스퍼트 프로 코팅 프라이팬 세트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는 저소득 가정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기를 보낼 수 있도록 아동급식 센터에 지원되는 급식의 질 향상과 효율적인 급식 제공을 돕기 위함이다. 이번 행사는 금년 상반기에 영동 세브란스 소아병동 아이들과 함께 가졌던 테팔 쿠킹클래스에 이어지는 아동 사회복지 활동의 일환으로 아이들의 건강이 가정의 행복이다는 테팔의 신념을 반영하고 있다.

테팔은 국내에 진출한 외국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자, 2008년 종로 사회복지관 바자회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가게 지속적인 후원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바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행사 문의: (유)그룹세브코리아 080-733-7878/ 해피테팔 www.happytefal.co.kr

테팔 개요
테팔(Tefal)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155년 전통의 가정용품 전문 기업인 그룹세브(Groupe SEB)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눌어붙지 않는 코팅 프라이팬부터 압력솥과 같은 다양한 주방용품과 스팀다리미, 전기그릴, 전기주전자, 믹서, 토스터, 필터 튀김기 등 소형 가전제품을 개발해 전 세계 150여 개국 소비자들과 만나고 있는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브랜드다.

웹사이트: http://www.tef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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