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속도로 노변경고시스템(DFS)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구간(과속위험, 노면결빙, 안개, 터널/교량 등) 변에 이동 설치되어 도로상황,전방차량속도 등 각종 데이터를 LED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 주는 시스템이다.
과천 2단계 ITS는 총 사업비 24억 원을 들여 남태령로, 경마공원길, 과천대로, 중앙로, 과천~우면산 연결도로 등 시내 10개 도로 25.7㎞구간의 노후장비를 교체하고 교통상황감지기와 CCTV 5개소, 시내 주요지역 속도위반 카메라(4곳)와 신호위반 카메라(2곳)교체 하는 사업이다.
과천시는 이와 함께 영상으로 차량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영상검지기를 도입, 보다 과학적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 자동신호시스템에 실시간으로 반영해 상습적으로 반복되는 구간에 설치해 교통량에 따라 신호주기를 달리해 원활한 교통흐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ITS 구축으로 지난 98년 1차 구축된 ITS시스템을 100%활용 하면서 지역실정에 맞는 시스템을 개발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며 "과학적인 교통흐름을 분석해 개선방법을 시 정책에 반영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스템을 구축한 서울통신기술은 통신망 구축사업을 통해 쌓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 안양,전주 버스정보시스템(BIS)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는 등 교통 솔루션 및 통신기반SI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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