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2차 APEC 사이버보안 세미나(The 2nd APEC Seminar on Protection of Cyberspace from Terrorist Use and Attacks)’가 11.18(수)-19(목)간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외교통상부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대검찰청, 경찰청 및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 주관,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및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동 후원하는 금번 세미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APEC 회원국의 사이버보안 관련 정부 관계자 및 전문가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제1차 APEC 사이버보안 세미나는 2008.6.26-27간 서울에서 개최

금번 세미나에서는 △ APEC 역내 사이버 위협 실태 평가 △ 국가별 사이버위협 대응 정책 △ 역내 사이버 보안 강화 방안 △ 역내 사이버 위협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금번 세미나는 이러한 논의를 통해 사이버 위협에 대한 APEC 회원국의 인식을 제고하고 사이버 위협 대응에 있어서의 역내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는 08.6월 개최된 제1차 세미나에 이어 금번 세미나를 통해 APEC 차원에서의 사이버 위협 대응 노력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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