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매체다채널 시대… 방송사 공채 활발히 진행

서울--(뉴스와이어)--지상파방송,케이블방송,위성방송,인터넷방송,DMB방송,모바일방송,기업체 사내방송등 방송송출방식이 다양화되면서 방송인력을 채용하는 공채시장도 활성화 되고 있다.

방송진행자,아나운서전문교육기관 봄온아카데미의 방송인 분석에 따르면 매년 400~500건 정도의 크고 작은 공채가 진행되고 있으며 수많은 지원자들이 공채준비에 바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1월 들어서만도 중소형사 방송사 공채가 대거 오픈해, 아나운서뿐 아니라 MC, DJ, 기상캐스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방송인력 채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11월 안동MBC 아나운서 시험전형을 시작으로 OBS, ㈜머니투데이의 아나운서 채용에 이어 현재는 KBS춘천방송국 기상캐스터, 안동MBC MC, 리포터 등의 채용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 밖에 한국경제TV 시황캐스터, 경기방송 DJ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찾고 있다.

10년째 방송진행자 아나운서 교육계의 선두를 지키고 있는 봄온 성연미 대표(전 KBS아나운서,현 숭실대 겸임교수)는 어떤 분야든 준비하는 자가 기회를 잡듯,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방송진행자’로서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면 어려운 공채에서도 환영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봄온아나운서아카데미 개요
봄온아나운서아카데미는 미래의 아나운서를 양성하는 국내 최고의 아나운서 전문교육기관이다. 2002년 7월 개원이래 올해 개원 10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국내 최대인 약 1,500여명의 합격기록과 방송3사(KBS, SBS, MBC) 신입아나운서 50명을 합격시키는 등 방송인재 양성 신화에 도전하고 있는 방송인 전문양성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bomon.co.kr

연락처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 기획홍보실
담당 신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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