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최근 고유가와 연탄가격 장기동결에 의한 상업용 연탄사용량의 증가로 무연탄 수급조정을 위한 연탄가격 인상이 불가피해 짐에 따라 인상 보완책으로 연탄사용 저소득층에 대하여 연탄쿠폰을 지급함으로써 난방비 부담을 완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장기 동결되어 왔던 연탄가격이 지난 11월 1일부터 공장도 가격으로 287.25원에서 373.5원으로 30%(판매소 가격 : 305.5⇒391.25원 28.1%)나 인상됨에 따라 실 거래가격은 최소 개당 650원~85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연탄가격의 단계적 현실화에 따른 보완책으로 연탄가격 인상분만큼 지원하기로 하고 구 · 군 주민자치센터와 통장 등과 협조 하에 가구별로 배부할 계획이다.

부산시 연탄사용가구는 총 2,820세대로서 그 중 기초수급자 784세대, 차상위 계층 70세대, 소외계층 834세대 등 1,688세대에 대하여 가구당 150천원의 쿠폰 1매씩 총 254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 11월 13일(금) 오후 2시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연탄교환 쿠폰을 구 · 군에 전달하면서 읍, 면, 동명 기재 및 동장 직인 날인 후 배부 및 반드시 쿠폰에 기재된 대상자에게 전달할 것 등 지원대상 가구에 쿠폰 배부 시 유의사항을 당부하였다.

연탄쿠폰은 올해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연탄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연탄배달은 연탄직매점 및 연탄 수송업자에게 배달을 요청하면 되고 배달기피, 지연이 예상되는 고지대 · 원거리 등 배달취약지역을 감안 쿠폰배부 시 광해관리공단, NGO 등 연락처도 함께 배부할 예정이라고 부산시 관계자는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기간산업과
051-888-3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