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성인지적 폭력예방교육 정착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모든 폭력의 근원이 되는 가정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래의 남편과 아내, 아버지와 어머니가 될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통합적 폭력예방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
특히, 학교는 아이들에게 반사회적 폭력적 행위 패턴을 감소시키고, 건강과 회복력, 사회적 책임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사회화기구로 알려져 있으며, 아동·청소년의 연령별 성장 발달단계에 따른 맞춤식 교육을 하기에 매우 적합한 곳이기도 하다.
사실 그동안 각급학교에서의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예방교육 등 폭력 및 인권 관련 예방교육은 교육용 표준교재, 전문교사 부족 등으로 인한 체계성 미흡이 지적되고, 학교 현장의 교육시수 확보가 어려워 실효성 부족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여성부는 폭력에 대한 불관용 및 평화적 갈등 해결능력의 배양이라는 공통의 가치 아래 ‘성인지적 인권교육”으로 통합하여 교육하는 새로운 접근방식을 검토하게 되었고, 한국가정법률상담소와 공동으로 협력하여 통합교육 실행 매뉴얼을 개발하였으며, 이번에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학교에서의 성인지적 폭력예방교육 정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날 심포지엄은, 김재엽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장을 좌장으로, 한국가정법률상담소에서 “학교에서의 성인지적 폭력예방교육을 위한 욕구 및 만족도 조사 발표”를 하게 되며, 이서원 한국디지털대학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학교에서의 성인지적 폭력예방교육 현실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방향”에 대하여, 정현미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성인지적 관점의 폭력예방교육을 위한 법제화방안”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한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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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인권보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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