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 계룡시 금암주공아파트 등 3개소가 에너지절약 으뜸(일명 그린 홈 으뜸아파트)아파트로 선정됐다.

선정된 3개 단지는 ▲500호 미만 규모에서 ▷천안 월봉대우 아파트와 계룡 금암 주공 아파트가 ▲500호 이상~1,000호 미만 규모에선 ▷서산 동문 삼성 아파트가 선정되었고 이들 아파트단지에는 인증패와 함께 각 3천만원의 시설개선자금이 지원된다.

‘그린홈 으뜸아파트’는 충남도가 2007년부터 시행한‘살기좋은 아파트’에 리모델링 시 공동부분의 친환경 자재활용 실적, 전기 및 물 절약 실적, 자전거 확보 등 低탄소·低에너지의 부분을 대폭 보완하여 삶의 공간을 녹색화 함은 물론, 공동주택 생활의 단점으로 부각되는 상실된 공동체 문화를 되살림으로서 쾌적하고 건강한 Well-being 주거환경을 창출해 나가기 위해 선정한다..

특히, 금년도엔‘그린홈 으뜸아파트’선정을 위한 공모시 평가항목을 연초에 미리 공개함으로써 공동체 문화가 형성된 저탄소 저에너지의 그린홈 만들기에 적극 동참을 유도 하였고, 이에 이번 공모(지난 5월~9월)에 도내 18개 아파트 단지가 응모했다.

이번 응모 단지에 대한 평가는 주택관리사협회, 대학교수, 연구소, 언론인, NGO 등 순수 민간단체로 구성하여 1차 서면평가 및 2차 현지실사를 거쳐 항목당 평가 점수에 따라 선정했다.

충남도 김창헌 건축도시과장은 “앞으로도 도내 공동주택을 저탄소 저에너지의 친환경단지로 꾸미기 위한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며, “에너지절약 아파트 건설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월 2007년도 선정된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평가방법과 공동체관리·노후시설 수선 및 조경관리 등에 대한 주민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만족이 90.7%로 나타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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