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낭독회는 ‘낭독으로 보낸 1년’을 주제로 올 한해 낭독회를 정리해 보며, 전국적으로 가장 많이 낭독된 문학작품 가운데 <포옹(정호승)>, <엄마를 부탁해(신경숙)>, <열애(신달자)>, <살아온 기억, 살아갈 기적(장영희)> 등 네 작품의 주요부분을 낭독한다.
시인 신달자, 정호승과 연극배우 송승환, 이태원이 출연하여 ‘낭독으로 보낸 1년’을 되돌아보며 낭독을 통해 관객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카자흐스탄 국립고려극장 공연단의 전통무용과 책을 노래하는 밴드 ‘북밴‘의 노래공연도 곁들여진다.
이 날 낭독회에 참석한 관객 100명에게는 낭독도서 <살아온 기억, 살아갈 기적(장영희)>을 선착순 증정하며, 낭독회는 방송인 유정아(KTV 북카페 진행자)의 사회로 진행되며, 한국정책방송(KTV)에서 녹화·방송될 예정이다.
□ 행사 개요
ㅇ 행사명 : 11월 ‘책, 함께 읽자’ 낭독회
ㅇ 일시/장소 : ‘09.11.23(월), 14:00~16:00/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서울 동숭동 소재)
ㅇ 주최/주관 : 문화체육관광부, 조선일보사/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ㅇ 내용 : '09년 최다 낭독작품 낭독, 공연, 낭독도서 기증 등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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