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11월 18일 오후2시 수성관광호텔 2층 다이아몬드 홀에서 관련 중앙기관, 지방자치단체, 생활체육 운동단체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u-2011 육상로드조성 1차 시범사업의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u-육상로드란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적 개최 분위기 조성과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신천둔치(상동교~대봉교간 2.4Km)와 수성유원지 못 뚝(2Km)에 유비쿼터스 기술을 이용하여 걷기, 달리기 등 운동기록 측정, 운동이력관리, 119 긴급구조호출, 건강측정 및 건강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시민이 태그를 소지하고 걷거나 달리게 되면 운동거리, 시간, 소모 칼로리가 측정되어 관리되며, 현장 또는 보건소에서의 체지방 측정을 통해 혈압, 체지방, 비만도 등이 관리된다. 이렇게 관리되는 정보들은 현장 u-미디어보드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그는 현장 또는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대여하여 사용하고, 대여기간 만료 후 반납하면 된다. 또한, 태그 없이도 교통카드(대경)만 있으면 언제라도 현장에 설치된 u-미디어보드에서 손쉽게 간단한 운동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u-미디어보드는 운동정보 뿐만 아니라 시정소식, 날씨정보, 현장안내 및 환경정보도 제공하며, 현장 시설관리를 위해 CCTV도 설치되어 있다. 특히, 신천 둔치에는 미래 무공해 녹색에너지인 태양광을 집광하여 현장에서 축전된 전기로 조명과 장비를 가동한다.

본 사업은 행정안전부 선정‘’08년 u-City 서비스 표준모델 개발 및 시범적용 공모 사업’으로 금년 3월부터 18억(국비 13억, 시비 5억) 규모로 착수하여 7개월여 사업기간을 거쳐 지난달 완료하였으며, 11월 하순부터 3개월간 시범운영하면서 시스템을 최적화한 후 내년 3월 이후 정상운영에 들어간다.

대구시 u-육상로드가 시민에게 새로운 건강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첨단 유비쿼터스 사회로의 새 패러다임인 u-시티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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