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국가통계발전을 위한 통계작성기관 워크숍 개최
이번 워크숍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통계작성지정기관 등 118개 기관 296명이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10월 14일 국가통계위원회에서 의결된 ‘국가통계 발전전략’과 지역통계인프라 강화를 위한 ‘지역통계발전 계획’ 및 ‘국가통계통합DB 추진 현황’, 그리고 ‘국가 통계관리 선진화를 위한 조사시스템 구축 계획’을 공유·논의하여 국가통계가 새롭게 도약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또한, 통계개발 및 개선 우수기관(개발부문 : 환경부, 경상남도, 개선부문 : 중소기업청, 국토해양부), 국가통계포털 운영 우수기관(국세청, 울산광역시, 대구광역시)에 대한 시상도 함께 한다.
이인실 통계청장은 “881종(11월 현재)의 국가승인통계 중 통계청에서 생산하는 52종을 제외하면, 829종의 국가승인통계를 통계청 이외의 통계작성기관에서 생산하고 있는 점을 볼 때, 통계작성기관과 국가통계발전을 논의하는 것은 매우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다”고 평가하며, “통계청에서는 취약계층, 다문화가족 등 사회복지분야 통계와 저탄소 녹색성장 통계 개발 등 새로운 정책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통계 개발·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국가통계 선진화를 위해서는 국가통계를 작성하는 모든 통계작성기관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며, 우리나라가 선진일류 국가로 가기 위한 국가통계발전에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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