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델리,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박람회에서 예비창업자들 관심 집중…뜨는 아이템 외에도 성장성 함께 고려해야

서울--(뉴스와이어)--지난 1일,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박람회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3일간 개최되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어 11월 6일과 12일, 부산과 대전에서도 잇달아 창업박람회가 열려 창업시장은 활기를 띠고 있다. 일반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으면 창업 수요는 늘어나게 된다. 최근 지속된 경기불황으로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부부창업 뿐만 아니라 여성창업, 주부창업자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창업을 결심한 예비창업자들은 창업아이템 선정, 프랜차이즈 본사 선택에 고민이 많다. 꼼꼼한 초보창업자라면 성공창업을 위해 사전에 창업박람회, 창업세미나 등에 참여하여 외식 트렌드를 직접 살펴보아야 한다.

창업테마별로 구성된 서울시 창업박람회는 다양한 사업아이템을 비교할 수 있고 각 업체의 창업지원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어서 창업 성공사례를 찾는 예비창업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다양한 음식점, 체인점 브랜드 중 특히 1관 외식산업관에 있었던 ‘한스델리’는 틈새시장을 겨냥한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돈가스, 오므라이스 전문 한스델리는 한국 최초로 델리샵 개념을 도입한 캐주얼 레스토랑으로 창업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프렌차이즈 브랜드다. 고객의 자율성을 살린 델리샵 시스템은 셀프서비스 방식으로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신속한 음식 제공이 이뤄지면서도 고급 레스토랑의 아늑한 매장구성을 동시에 갖춰 분위기를 즐기는 단골고객이 많으며 전국 곳곳에서 맛있는 집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엄선된 재료로 만든 메뉴들은 간편한 조리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경험이 없는 초보, 주부 창업자라도 누구나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다양한 고객층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중저가 외식시장의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있는 한스델리에서는 교육지원뿐만 아니라 상권조사 및 수익성분석 등 창업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한스델리의 한 관계자는 “한스델리는 소비자뿐만 아니라 가맹점주의 만족을 위해 체계적인 관리 노하우와 시장중심의 경영철학을 제공하고 있다”며 “철저한 현장중심의 경영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최근 중국에도 진출하는 등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소비자 만족 우수기업이다”라고 말했다.

2004년부터 1호점을 낸 뒤 지난해 ‘머니투데이 서비스고객 만족대상 프랜차이즈부문’에 선정되는 등 여러 차례 수상경력도 있는 한스델리는 외식산업의 성공적인 아이템으로 대내외의 인정을 받아오고 있다.

창업박람회를 찾으며 여전히 아이템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프랜차이즈 업체 선정뿐만 아니라 본사의 파트너십과 안정성, 지속가능한 성장 등을 고려하여 신중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창업문의 및 상담: www.hansdeli.com, 02-846-1381)

웹사이트: http://www.hansdeli.com

연락처

한스델리
장현준 차장
02-846-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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