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목) 11:00시 서울팔래스호텔(그랜드볼룸)에서 노사단체, 시민단체 및 정부대표, 고령자취업지원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자고용강조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
“잊혀져 가는 꿈을 되살리고 새로운 인생을 향한 희망찬 출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머리가 희끗한 창포마을 다듬이 공연단의 다듬이 연주로 막이 오르며, 정년연장, 임금피크제 도입 등을 통해 고령근로자의 고용안정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고령자 재취업” 수기 당선자를 시상하는 한편, 고령 인력 활용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관심을 촉진시키기 위한 “결의 다짐” 필묵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노동부는 2006년 10월 2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범정부 차원의 Working60+ (워킹육공플러스) 캠페인을 추진하여 왔으며, 매년 11월 셋째 주를 고령자고용강조주간으로 정하고 미디어홍보, 온라인카페 및 거리 이벤트 행사 등을 통해 고령자고용의 필요성과 의의를 매년 집중 홍보하고 있다.
※ 자세한 사항은 http://cafe.naver.com/working60plus.cafe 참조
‘Working60+’란 ‘60세 이후(+)에도 활발하게 일을 하자’는 의미로서 나이에 상관없이 원한다면 언제까지든 일을 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 고령근로자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이롭게(+) 하자는 캠페인으로, 고령근로자 스스로 계속 근로를 통해 적극적으로 노후를 대비해 나가는 한편, 기업의 인재풀을 넓혀 고령근로자의 경험과 지혜를 활용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게 하려는 것이다.
정종수 노동부차관은 기념사를 통해 ‘고용에 있어 연령차별을 없애기 위해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고령자 친화적인 캠페인 홍보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번 행사가 고령자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고령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정부도 고령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원 정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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