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우수 전통시장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실시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11월 20일(금)부터 11월 22일(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2009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에 참가하기로 했다.

사람 사는 따뜻한 정이 있는 전통시장은 서민들의 정다운 이웃이자 36만 상인들의 삶의 터전으로 새롭게 변화하고 발전하여 유통, 경제, 그리고 문화와 관광 등 우리 사회 여러 측면에서 영향을 미치고 대한민국의 근간인 서민경제 안정에 이바지한다는 의미에서 “전통시장 달라지게! 서민경제 살맛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올해 5회째 행사가 개최된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시장경영지원센터와 전국상인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16개 시 · 도 등의 후원으로 전국 100개 전통시장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1월 20일(금) 오전 10시 일산 KINTEX 실내무대에서 지식경제부장관, 국회, 지자체 및 상인대표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테이프 컷팅, 개회식, 우수시장 및 유공자 포상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23개 우수시장 단체와 40명의 유공자에 대한 포상 수여식에서 부산시 우수시장 분야 포상대상인 (주)부산새벽시장과 자갈치마켓타운에서 대통령과 중기청장 훈격으로 수상하고, 유공상인 분야에는 부전마켓타운 김대묵 상인회장과 정이 있는 구포시장의 설무호 상인회장이 각 국무총리과 중기청장 훈격으로 수상하게 된다.

전시관 운영은 특화된 전통시장의 우수 상품을 전시 · 판매하는 ‘전시판매관’, 정부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시 · 도별 홍보의 장인 ‘정책홍보관’, 기타 야외 먹거리 장터, 공연 이벤트장, 문화와 전통이 공존하는 현대식 전통시장 거리 등으로 구성 · 운영되고 편리하고 쾌적한 쇼핑을 위하여 벤치, 어린이 놀이방, 상인 및 고객 휴게실, 카드 단말기 등 편의시설도 마련되었다.

뿐만 아니라 부대행사로 관람객 유치를 위한 공연 · 이벤트, 씨름왕 선발대회, 특산물 뽐내기 대회 등 경연과 고객이 참여하는 전래놀이마당, 전통시장 퀴즈쇼, 전통시장 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및 사진전 이외에도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학술세미나도 함께 개최된다.

한편 부산시에서는 8개 시장과 전시판매관 9개, 전통시장거리 1개, 먹거리 장터 3개 등 총 13개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기장, 부산자유, 부산진, 부전, (주)부산새벽, 충무동새벽, 자갈치, 구포시장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참가를 통해 전국 우수 전통시장 및 우수상품 전시 · 홍보, 판매를 지원함으로써 시장 인지도 구축 및 이미지를 제고하고 마케팅기법, 상인 조직력 등에서 앞서 나가는 시장을 벤치마킹하여 전통시장의 경영 선진화 의욕을 고취시켜 나가기로 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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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경제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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