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합리적 주거지 정비 유도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020년을 목표 연도로 하는 ‘울산시 도시·주거환경 정비 기본 계획’을 수립 11월 19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정비예정구역은 총 88개소, 618만9600㎡.

주거환경개선 예정구역 18개소 129만100㎡, 주택재개발 예정구역 51개소 395만2,400㎡, 주택재건축 예정구역 8개소 43만9500㎡, 도시환경정비 예정구역 11개소 50만7600㎡ 등이다.

구·군별로는 중구 27개소(227만8000㎡), 남구 31개소(199만7300㎡), 동구 11개소(55만6300㎡), 북구 6개소(49만3500㎡), 울주군 13개소(86만4500㎡)가 정비될 예정이다.

주요 부문별 계획을 보면 용도 지역별 ‘용적률’은 제2종 일반주거지역은 계획용적율 200% 최대허용용적률 250% 제3종 일반주거지역은 계획용적률 230% 최대허용용적률 300%로 2010년 계획보다 상향 조정하였다.

‘교통 계획’은 보행 및 자전거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쾌적하고 효율저인 보행공간을 확보토록 했으며 ‘정비기반시설 계획’은 공원 및 녹지의 의무 설치 기준을 세대당 3㎡ 이상 또는 구역 면적의 5% 이상 중 큰 면적을 적용토록 했다.

‘환경 계획’은 생태환경 복원에 따른 지속 가능한 도시로서의 발전을 유도하고 환경문제 저감대책 및 보전방안에 대한 계획을 수립토록 했으며 세입자 주가안정 대책을 위해 이주비 지급 및 임대주택 공급토록 했다.

한편 기존 ‘2010년 울산시 도시·주거환경정비계획’은 이번 ‘2020년 정비기본계획’ 고시와 함께 폐지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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