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서 홍콩정부 한·일 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 제니 촉(Jennie Chok)은 홍콩의 변화와 현황, 주력산업인 교육, 의료, 환경, 창의기술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주봉현 정무부시장은 항구도시로서 자연입지조건이 비슷한 홍콩과 울산이 항만, 물류 등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가기를 기대하며, 아울러 친환경 생태도시 울산을 홍콩에 많이 소개해 줄 것을 요청한다.
세미나에 앞서 이 날 오전 10시 홍콩정부 한·일경제무역대표부 제니 촉수석대표, 길버트 로우(Gilbert Law) 부대표 등 관계자들이 박맹우 울산시장을 방문, 환담을 나눈다.
‘홍콩정부 한·일경제무역대표부’는 홍콩과 한국간의 교역, 서비스, 인적, 금융, 정보 등 각 분야의 교류협력을 증진하는 활동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워싱턴, 뉴욕, 도쿄 등 14개 도시에 대표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한편 홍콩은 한국의 4대 수출시장인 동시에 한국 최대의 무역 흑자지역(‘08년 175억불)으로 한국기업의 수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수교 이전부터 한국기업의 중국진출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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