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국가산업단지 통합대응시스템 1단계 사업이 완료됐다.

울산시 소방본부(본부장 배철수)는 11월 19일 오전 10시 울산 남부소방서 4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국가산업단지 업체관계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단계 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산업단지 통합대응시스템 구축 사업은 올해 4월부터 대형화재의 위험이 높은 산업단지의 안전과 효율적인 현장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구축내용은 △국가산업단지 위험물, 유해화학물질 및 고압가스 DB △종합방재시스템 연계 응용프로그램 보강 △국립환경과학원의 유해물질정보 및 비상대응정보 연계 △사고상황을 신속 전파하기 위한 SMS시스템 △경계구역선정 및 피해예측시스템 구축 등이다.

특히 이 날 보고회에서는 유해화학물질 사고 발생시 지령관제시스템을 통해 현장으로 출동하는 진압대에게 전달될 대응정보의 신속성과 정확도를 시연하고 유관기관으로의 상황전파와 정보공유의 실효성 등을 살펴 볼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국가산업단지 통합대응시스템은 오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되며, 향후 2단계 사업으로 대형제조업체 등 울산 소재 업체들을 대상으로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소방본부
052-229-4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