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는 다도해 등 풍부한 문화관광자원과 IT를 결합한 신산업화 전략 및 기존 제조기반 주력산업의 IT활용을 통한 고부가가치산업으로의 전환을 통한 전남 IT산업육성의 활로를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전남도는 19일 도청상황실에서 박준영 도지사를 비롯 산.학.연 등 각계 IT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전남IT산업육성 마스터플랜수립 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전남IT산업육성마스터플랜에서는 중앙정부의 산업기술혁신 5개년계획과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육성, IT839전략 등 IT산업정책과 연계해 IT산업육성전략 및 세부추진 계획을 포함, 전남 IT산업육성 비전과 구체적인 발전전략 등 종합적인 전남IT산업 육성 로드맵을 제시하게 된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지역의 IT산업육성을 위한 기반 인프라 분석결과 전남은 전국대비 IT고용인력이 0.3%, 총생산액은 0.1%에 불과하고 IT연구기관 및 전문인력 등 혁신역량이 턱없이 미흡해 IT산업의 활로를 모색하는데 다각적인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들이 제시됐다.

도는 특히 이를위해 조선해양 IT부품개발기반구축과 해양문화 디지털콘텐츠 개발사업을 추진하며 산업화지원 RFID Test 센터를 구축하고 IT기반 정보가전부품·소재산업육성과 전문인력의 지속적인 양성이 필요한 것으로 제안했다.

또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문화관과 수요의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문화관광컨텐츠와 정보의 통합 및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관광 산업육성을 위한 유비쿼터스 기술지원센터 구축 등 유비쿼터스기반 문화관광 Guide 시스템 등이 구축돼야한다고 주장했다.

도는 이번 계획수립을 위해 지난해 11월 국책연구기관인 정보통신정책연구원과 용역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는 과업수행을 위해 산업연구원과 광.전발전, 전남.광주소재 대학교수 등 각계 IT전문가를 중심으로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5월 최종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다.

한편 전남도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최종 마스터플랜을 토대로 정부정책과 연계성을 고려 타 지역과 차별화 되고 경쟁력 있는 단위사업 제안서를 작성 중앙정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하고 이의반영을 위한 활동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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