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20일(금) 도청 대회의실에서 실국원장 책임경영제 평가단(단장 행정부지사, 대전大 백종섭교수 공동) 합동회의를 갖고 연초 실국원장이 도민에게 약속한 전략사업에 대해 평가에 돌입한다.

올해 실국원장 책임경영제는 16개 실・국・원에 대하여 주요업무, 도지사 공약・지시사항 등 3개 관점 8개 항목을 평가하며, 그 결과는 연말 도민에게 공표하고 내년도 실국원장 인사 및 성과급에 반영할 계획이다.

평가의 투명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대학교수 등 관련전문가 33명으로 평가단을 구성했으며, 평가항목별로 8개 평가반을 편성하여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평가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 등은 평가단 합동회의에서 최종 협의・조정하게 된다.

충남도는 금년도 실국원장 책임경영제 평가와 관련 道 담당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개선방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 자문과 토론, 실국원장 수요토론회를 거쳐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였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도정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 업무로 평가항목을 조정하여 도민건의사항을 새롭게 신설하고 평가가 중복되는 BSC평가를 제외하였으며 고객만족도 조사 평가지표를 조정하여 부서간 형평성을 도모했다.

아울러, 평가방법도 과다한 평가서류 제출에 따른 실국 부담완화를 위해 내부행정망인 온나라 시스템과 행정포탈 등에 등록된 실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道 관계자는 “2007년도 전국최초로 실국장책임경영제를 도입・시행하여 성과를 창출하는 도정운영시스템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으며, 시행 3년차를 맞아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통해서 도정을 이끄는 핵심시스템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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