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겨울철 대설 및 강풍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산분야에 대한 안전대책을 수립·추진하기로 했다.

단기적 주요 대책은 무허가 비닐하우스 시설은 대설시 주요 피해대상이 되므로 사전 계도를 통해 피해 발생요소를 근절하고, 관계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대설발생 상황 등 수시로 동향 파악해서 전파하는 한편 철재파이프, 방역인력 확보로 방역활동을 지원함은 물론 특히 고립지역은 사료공급 대책을 마련한다. 아울러, 대설피해에 대비한 지역여건에 맞는 축사시설을 보강토록 계도할 방침이다.

장기적 주요 대책은 신축중인 축사에 대해서는 표준설계에 따라 축사를 신축할 수 있도록 복구 적극 유도하고 현재 지원되는 재해복구비로는 축사기반 시설 복구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실질적 복구를 위해 재해보험가입을 통해 복구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동안 겨울철 축산시설의 피해는 무허가 비닐하우스 가축사육, 축사 보강시설 설치 미흡, 표준설계도에 따른 축사 건축 미흡 등이 원인으로 이에 대비한 피해 예방대책이 절실해 왔다.

道 관계자는 “이러한 단·중기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농협중앙회, 지역축협, 생산자 단체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업무체제구축으로 大축산농가가 겨울철 자연피해가 없도록 사전준비, 홍보 등을 강력히 추진해 피해 방지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는 2005년도에 대설로 인해 축산부문 피해는 축사 25,224㎡파손, 가축 3,398천두, 꿀벌 4,189천군이 폐사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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