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2010년 상반기 부터 관내 기업(제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영 진단 및 신용평가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기업지원시책의 일환으로 신용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지자체로는 청주시가 처음이다.

기존 신용평가 전문기관이 제공하는 신용평가는 고비용·장시간 소요로 인한 부담, 평가결과 대외공개로 인한 개선여지 전무, 재무제표 위주의 신용평가로 기업체의 기술력·미래창출력의 가치평가 미반영, 자가진단 시스템 부재로 경영실태 객관적 파악곤란 등의 한계로 중소기업들은 그 동안 신용평가 이용을 꺼려 왔다.

이에 시는 관내 기업(제조업)이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Web방식의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기업현황 파악 및 자가진단이 가능하고, 대외 공개되지 않아 경영의사 결정 지침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 저렴한 비용, 단 시간 내 결과 도출 등 기업이 꼭 필요로 하는 수요에 부응할 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기존 평가사에 나타나지 않는 정성평가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비수치적인 정성부분을 크게 경영부분과 사업성부분으로 구분하여 종합적인 분석이 가능하고 정량부분 재무제표를 통한 기업경영지표 분석을 업로드 한 번으로 경영진단이 가능하므로 기존의 경영진단의 방법을 사용할 경우 2~3일 소요되던 작업 기간을 2~3시간 안에 가능하므로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따라 신용평가 결과에 의거, 업체는 전문 컨설턴트와 상세한 컨설팅은 물론 수시로 온라인 자문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 및 사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기업이 내재하고 있는 제반문제를 스스로 분석해 볼 수 있는 자가경영진단 능력도 제고된다.

한편 예비신용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경우 그동안 상대적으로 낮은 신용도, 현상유지적 경영 등으로 경영자금 확보곤란, 경기변동 대처 능력이 없었던 기업체들에게 큰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경제위기 속에서 기업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경영개선 방안 제시라며, 금융권 자금 신청이 많은때 적절한 대처방안에 유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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