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는 시민고객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오는 ‘09. 11. 20(금) 17:30분에 제1별관 7층 간부회의실에서 삼성화재와 ‘시민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포괄적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장 최웅길)는 사고없는 안전한 도시가 시민고객 행복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판단아래 다양한 안전정책을 추진하여 왔다,

그러나 관위주의 생활안전 교육에는 한계가 있어 민간인을 활용한 입소문 홍보를 강화하여 실질적인 안전의식을 개선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삼성화재와 MOU 체결은 지난 4월중 실시한 시민 안전의식 조사결과 선진국에 비해 현저히 낮게 나타난 의식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중 하나이다. 특히 소화기사용법, 심폐소생술, 생활안전교육 경험 등 일부분은 남성에 비해 여성의 인식도가 절반 정도에 그쳐 여성이 상대적으로 생활안전에 대한 인식이 낮은 것으로 조사 되었다.

서울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 90%이상이 여성인 점을 감안하여, 금번 MOU 체결로 생활안전에 대한 시민고객, 특히 여성들의 의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에서 활동중인 삼성화재 RC(Risk Consultant) 15,000명중 교육전담인원 300여명에 대해 내년 3월중 서울소방학교에서 2주간 소방안전 및 심폐소생술 등에 대한 집중교육을 시키고, 기타 직원들도 각 소방서별 체험교육장을 활용하여 점진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을 이수한 삼성화재 RC 직원들이 시민고객과 접촉시 소방공무원들을 대신하여 기초적인 생활안전 교육을 전파함으로서 그동안 시간▪공간적인 제한으로 인해 접촉기회가 적었던 안전분야에 대한 지식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삼성화재 부설 삼성방재연구소의 도시방재컨설팅 및 사고예방을 위한 세미나 교육 등, 수준 높은 재난예방 기술력을 서울시민고객의 안전문화 확산에 활용함으로서 안전의식 개선에 시너지 효과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금번 MOU 체결의 주요 내용은 삼성화재 RC 15,000명이 시민고객에게 생활안전에 대한 교육전파와 도시재난예방을 위한 학술적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예방대책 수립, 대형화재 발생시 예방적 기능강화를 위한 공동조사, Safe Seoul 한마당 행사의 공동개최 및 국제 Conference 개최, 기타 시민고객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공동 개발 등이다.

안전은 관위주의 정책도 중요하지만 시민 스스로가 자각하고 위기시 대처 요령을 배워 두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에서는 시민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다양한 예방홍보를 실시하고 있음에도 관위주의 전파에는 한계가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는 민간단체 등을 활용한 전달교육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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