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지금까지 주민등록 발급 등의 소액 민원수수료를 현금으로만 받아 왔으나 앞으로는 시민고객의 편리성을 한차원 더 높이기 위하여 그 결제 방법을 신용카드, 교통카드(T-머니 포함)까지 확대하는 내용의 ‘선·후불카드 통합 결제시스템 도입 계획’을 밝혔다.

이러한 수수료 등의 납부방법 개선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남산통행료, 주차요금, 서울역사박물관 입장료, 시립미술관 입장료, 보건환경연구원 검사수수료, 다산플라자와 소방서에서 발급하는 각종 증명민원 수수료 결제에도 적용된다.

서울시는 그간 금융기관 ETAX시스템을 연계하여 고지서가 발급된 사용료 등은 은행 영업시간이나 장소에 제한없이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하였고, 또한,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폰뱅킹, 인터넷뱅킹으로도 납부가 가능한 ‘전용계좌 서비스’ 제도를 시행하여 시민고객 편의도모에 부단히 노력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민등록 등·초본을 발급받거나 문화시설 입장, 각종 검사를 받을 때 내야 하는 수수료 등은 여전히 현금납부를 하게 되어 시민고객이 불편을 느끼고 있었다.

서울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결하고자 시민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결제방법이 가능하도록 ‘선·후불카드 통합 결제시스템’을 도입하여 현금으로만 내던 주민등록 등·초본이나 입장료 등을 신용카드, T-머니로도 납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선·후불카드 통합 결제시스템은 서울시 다산플라자, 보건환경연구원, 소방서, 서울역사박물관, 품질시험소, 서울시립미술관 등이고, 자치구는 동 주민센터, 구청 민원부서 등에 설치된다.

서울시의 ‘선·후불카드 통합 결제시스템’ 도입은 수수료 등의 납부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으로 일상 생활에서 신용카드나 교통카드 사용의 보편화에 따른 시민고객 편의를 한 차원 더 높이고 민원담당공무원의 현금취급을 최소화함으로써 공금횡령 등의 개연성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서울시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올 연말인 12월까지 ‘선·후불카드 통합 결제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010년 1월 시범운영을 거쳐 2010년 2월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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