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동부는 19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09년 작업장혁신 경진대회’를 열고, 유한킴벌리 대전공장 등 6개 기업을 올해 작업장혁신 대상 수상업체로 선정했다.

이날 선정된 나머지 5개 업체는 과천시시설관리공단, 매일유업(주) 광주공장, 사회복지법인 양지노인마을, 우진공업 주식회사, 전라북도마음사랑병원이다.

이들 작업장혁신 대상 기업은 현장에서 작업장혁신 활동을 모범적으로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동부장관상을 받으며 정부인증 및 행정상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는다.

노동부는 지난달 공모를 통해 ‘작업장혁신 우수기업·대상’후보기업을 선정했으며, 이달 초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이들 후보기업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 확인을 하고, 19일 경진대회를 통해 수상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심사위원들은 △성과 탁월성 △현장적합성 및 창의성 △활용 및 전파가능성 △모델화 용이성 △노사관계개선에 대한 기여도 등 5개 항목을 중심으로 심사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노동부장관상 수상은 물론, 내년도 ‘노사문화우수기업·대상’,‘노사상생협력유공자’포상 시 우대, 일간지 특집면 게재 및 우수사례집 발간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전운배 노사협력정책국장은 “작업장 혁신은 노사가 협력하여 생산성 향상 등 노사공동이익을 증진시키는 활동으로서, 앞으로 건강한 노사문화를 형성하는데 주요한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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