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와 부산미술협회에서는 11월 23일(월) 오후 5시 30분 부산문화회관에서 미술협회 회원, 참여작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29회 부산 미술제 및 미술인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시와 (사)한국미술협회 부산지회(지회장 송영명)가 주최하고, 부산미술제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9회 부산미술제 개막식은 부산문화회관 전시실 앞에서 테이프컷팅 후 전시장 관람을, 문화회관 영빈관에서는 미술인의 밤 행사로 허남식 부산시장의 축사와 환담, 만찬, 축하공연 등이 이어진다.

올해로 29회째를 맞고 있는 부산미술제는 한국화·서양화·판화·조각·공예·디자인·서예 등 미술의 모든 장르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예술제로서 지역 미술인들과 미술 애호가들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미술제 참가작품은 부산미술협회 소속회원 작가 및 비회원 작가들이 출품한 작품을 장르별로 전시하게 되는데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서양화, 문인화, 조각 등 450점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한국화, 공예 등 150점 △부산시청 전시실에서 판화, 디자인, 서예, 수채화, 영상설치 등 150점 등 총 750점의 작품을 11월 23일(월)부터 11월 27일(금)까지 5일간 전시한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부산미술제에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여 부산미술인들의 품격 높은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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