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자본시장도 한국자본시장IT 벤치마킹 나서
싱가폴거래소, 증권업협회, 증권회사의 임직원 50여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지난 16일 입국하여 그동안 한국거래소, 대신증권을 방문하였고, 한국자본시장의 다양한 IT솔루션들을 소개받기 위해 이날 코스콤을 찾은 것이다.
※ 방문일정(한국거래소 국제부 주관) : 2009.11.16(월) ~ 11.19(목)
방문단 일행은 이날 코스콤이 개발·운용하고 있는 자본시장 전반에 걸친 다양한 금융IT솔루션을 소개받았으며, 특히 PowerBase, MTS 등 증권·선물회사를 대상으로 한 트레이딩솔루션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코스콤 정의연 전무이사는, “싱가폴과 같은 선진자본시장도 우리 자본시장 IT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있다. 코스콤은 한국거래소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 이머징마켓으로의 IT솔루션 수출뿐만 아니라, 선진자본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도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자본시장 IT솔루션을 전 세계로 공급하여 '세계 금융IT 솔루션 리더‘ 가 되겠다는 코스콤의 비전이 주목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scom.co.kr
연락처
코스콤 해외사업TF팀
부장 강 신
767-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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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5일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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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4일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