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컨퍼런스는 디지털콘텐츠 이용보호제도 개선과 이용자 권익보호 강화를 위하여 학계, 사업자, 시민단체 등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고 한다.
디지털기술의 진전과 네트워킹 환경의 고도화로 디지털컨버전스가 급속히 진행되어 융합콘텐츠는 콘텐츠 산업의 성장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반면 이같은 콘텐츠 시장의 성장과 이용 환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콘텐츠이용자의 피해는 설문조사결과 연간 3,991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어 콘텐츠 품질의 향상과 건전한 이용문화의 조성에 대한 대책 마련과 인식 전환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디지털컨버전스에 따른 올바른 디지털콘텐츠의 이용환경조성을 모색하고 컨버전스 환경에 부합하는 콘텐츠 보호 관련 법제도 개선방안의 도출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한다.
컨퍼런스 제1부에서는 변화된 디지털컨버전스 환경에서의 콘텐츠이용자보호 방향과 디지털콘텐츠 이용자의 피해실태 그리고 온라인게임 사업자의 이용자보호정책에 대하여 박상천 한양대 교수, 이종민 리서치랩 팀장, 최승훈 네이버 실장이 발표를 가진다.
제2부에서는 컨버전스 환경에 부합하는 “콘텐츠이용보호 법제도 현황과 개선방안”과 향후 개설될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 운영 등 법제도”에 전반에 관하여 정진명 단국대 교수와 고형석 선문대 교수가 발표할 예정이다. 뒤이어 건국대 이승신 교수의 사회로 한창민 인터넷기업협회 사무국장, 전응휘 녹색소비자연대 위원, 노종천 사이버소비자협의회 국장, 김민동 광운대 교수 등이 참석한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문화부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도출된 각계 전문가들의 합의를 바탕으로 이용자보호를 위한 법제도 개선 및 교육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월 20일까지 홈페이지 (www.dccenter.or.kr)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컨퍼런스 운영사무국(전화 02-3153-1435, 이메일 htj11@kocca.kr)을 통해 등록받고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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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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