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단체의 첫 사업으로, 옥션과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고용개발원은 인터넷 창업을 통한 장애인 자활 프로그램인 ‘옥션 장애인 창업스쿨’을 개설한다.
‘옥션 장애인 창업스쿨’은 옥션의 성공판매자들을 장애인들과 일대일로 연결, 멘토링(Mentoring:후견인제도)을 통해 장애인들의 창업을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옥션 장애인 창업스쿨’은 장애인의 자활을 상징하는 ‘나의왼발’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며, 이 프로그램의 커뮤니티인 ‘나의왼발’ (www.leftfoot.co.kr) 사이트와 오프라인 미팅 등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운영된다.
옥션은 장애인들의 멘토로 활동할 옥션 판매자를 섭외하는 등 전 교육 과정 운영을 비롯, 교육 후 창업 장려금, 각종 연계교육, 수수료 무료지원, 세미나 등을 제공하며,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은 교육생 모집 및 관리, 교육 시설 지원 업무 등을 맡는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김선규 고용개발원장은 “기존의 장애인 창업교육이 오프라인 아이템 위주로 구성되었으나 최근 전자상거래의 비중이 높아지는 시대변화에 따라 금번 기획하는 『옥션장애인창업교육』을 통해 많은 장애인 사업가들이 배출되고 성공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옥션 박주만 사장은 “’옥션 장애인 창업스쿨’을 시작으로, 향후 두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장애인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옥션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옥션 장애인 창업스쿨’은 올해 총 3기를 모집할 예정으로, 1기는 이달 20일까지 홈페이지(www.leftfoot.co.kr)에서 접수하며, 다음 달 2일부터 교육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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