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가 농림수산식품부 “2009년도 전국 고품질 쌀·콩 생산·경영개선대책 평가”에서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농림수산식품부장관으로부터 상금을 받게 된다.

이는 전국에서 품질이 가장 우수한 쌀과 콩을 가리는 평가에서 경상북도가 그동안 고품질 생산 및 유통에 적극 노력한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안동 양반쌀’이 전국에서 가장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한편, ‘예천 하리부초콩단지’역시 전국최우수 단지로 평가되어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 또한‘상주 금화쌀작목반’과‘의성농협쌀조합법인’이 우수상으로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함으로서 경상북도가 고품질 식량생산부문에 가장 우수한 성과를 올리게 된 것이다.

특히, 안동 양반쌀(이규섭 농가)은 전국의 쌀전업농이 출품한 쌀 33점 가운데 최우수 대상으로 선정되어 대통령상과 함께 시상금 10백만원을 수상 전국 최우수 품질 쌀임을 인정받게 되어 앞으로 지역 쌀 판매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는 내년에도 고품질쌀 들녘별 경영체 육성을 위한 국비를 가장 많이 확보하였다.

경북도에 따르면 사)지역농산경영경제연구소가 실시한 전국단위 고품질쌀 들녘별경영체육성 사업대상자 선정평가 결과 이 사업을 신청한 의성 구천, 포항 흥해, 영덕 병곡의 3개소 경영체 모두가 선정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7억7천만원의 국비를 확보, 지역 쌀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이번 고품질쌀 생산·경영개선대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쌀 시장개방 확대 및 쌀 소비량 감소추세, 수입 쌀 시판 등에 적극 대응하여 그동안 경북도가 친환경 고품질 쌀생산과 생산비 절감을 위한 다양한 시책추진이 타 시·도보다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쌀 가격하락으로 농가가 어려운 이때 경북 쌀과 콩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은 것은 소비자 선택기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내년에는 기능성쌀재배단지 육성을 비롯하여 고품질쌀 재배단지를 현재 5개소에서 2014년까지 68개소로 확대하는 등 쌀 산업 경쟁력향상과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친환경농업과
담당 서종원
053-950-2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