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2차 한·이집트 정책기획협의회 및 제6차 한·이스라엘 정책기획협의회(Policy Planning Consultation)가 11.21(토) 10:00-13:00 카이로 및 11.23(월) 09:30-15:00 예루살렘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한·이집트 및 한·이스라엘 정책기획협의회는 양국 외교정책기획 분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국장급 협의회이며, 제1차 한·이집트 및 제5차 한·이스라엘 협의회는 2007년 카이로, 2008년 서울에서 각각 개최된 바 있다.

금번 회의에는 우리측에서 이윤 외교부 정책기획국장, 이집트측은 멘하 바쿰(Menha Bakhoum) 외교부 정책기획국장, 이스라엘측은 에란 에치온(Eran Etzion) 외교부 정책기획차관보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금번 회의에서는 세계 금융·경제위기 대응, 기후변화와 녹색성장, 양국의 대외정책, 한반도 및 중동 정세, 비전통 안보위협 (테러, 해적) 등이 의제로 다루어질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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