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sERP’ 이용 기업 대상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무료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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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코스닥 053580
2009-11-23 09:00
서울--(뉴스와이어)--웹케시(대표이사 석창규 / www.webcash.co.kr)는 자사 중소기업 표준 경리 회계 프로그램인 ‘sERP’이용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다양한 무료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sERP는 중소기업의 영업, 금융, 자금, 회계, 인사업무 등 중소기업 업무 전반을 처리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인터넷뱅킹과 연동을 통해서 전체 자금의 실시간 조회 및 이체 등 금융업무까지 처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웹케시는 현재 약 40,000여 기업에 달하는 sERP 이용 기업에 대해서 전자세금계산서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물론 희망기업들에 대해서는 각 기업들이 전자세금계산서 발행과 접수 업무 시행을 위해 협력업체에 보내는 공문과 안내자료를 통보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무료 DM발송 서비스를 통해 대행해 준다.

이와 관련 이 회사 ‘V-마케팅센터’의 박승현 이사는 “전자세금계산서제도가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됨에도 불구하고, 제도 시행과 관련해서 정확한 정책을 수립하지 못한 기업이 여전히 많다” 며 “웹케시는 고객들의 업무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20개 지사와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순회 무료 세미나를 통해 보다 많은 중소기업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료 DM발송서비스 이용은 sERP가입 기업 대상으로 이달 말일까지 신청을 접수받으며 홈페이지(http://serp.webcash.co.kr)나 전화문의(1644-7785)를 통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문의:02-2025-3820(252)

웹케시 개요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그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케시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CMS는 초대기업부터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까지 특화해 있으며 기존에 마땅한 SW가 없던 소기업용 경리 전문 SW ‘경리나라’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캄보디아, 일본에 3개의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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