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20일(금) 오후 1시 50분에 공주문예회관에서 이완구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600여명의 정책서포터즈가 참석한 가운데 “범도민 정책서포터즈” 연찬회를 가졌다.

이날 연찬회는 제2기 참여자에 대한 ▲위촉장 수여 ▲범도민정책서포터즈 이해와 활동계획 ▲온라인 시연 ▲주요 현안사항 설명 순으로 진행되었다.

제2기 범도민 정책서포터즈는 도내 거주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인터넷, FAX 신청)와 시·군의 추천에 의하여 지난달(10.5~10.28) 모집된 97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남성은 562명(57.6%), 여성이 412명(42.4%)으로 2011년 10월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정책 서포터즈의 주요 활동으로는 도정 주요정책이나 사업에 대한 전화설문 참여와 홈페이지 동호회방을 활용한 각종 불편사항과 정책 제안, 그리고 도정의 주민홍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금까지 26개 도정시책에 대한 전화설문이 실시되었는데 올해 실시한 주요 설문으로는 ▲경제살리기 시책 추진 ▲지방의료원 경영개선 ▲전문계고 해외인턴십 ▲희망근로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희망근로사업 추진에 대한 설문분석 결과 ▲상품권 지급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66.4% ▲상품권지급비율은 42.2%가 부정적으로 답변하였으며 ▲사업참여자의 근로행태에 대해서는 75.4%인 대다수가 소극적 입장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충남도에서는 설문내용은 토대로 상품권나누기운동을 전 시·군으로 확대하는 한편 상품권 지급비율은 인하하였다.

또한, 단순 취로사업은 조기에 마무리하고 노동 강도가 있는 생산적·친서민적사업으로 희망근로사업을 전환해 추진하고 있다.

정책서포터즈는 충남도의 주요 정책의 수립·집행·환류과정에서 실시간으로 전화설문을 통해 도민의 의견을 제시하고 온라인을 통한 서포터즈 상호간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등 현장의 생생한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도민의 도정참여 기회를 확대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앞으로 충남도는 범도민 정책서포터즈 활성화를 위하여 온라인을 통한 각종 도정정보 제공과 함께 우수 활동자에대한 초청간담회 실시와 도지사 표창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범도민 정책서포터즈는 충남도가 민선4기 출범이후 '07년 7월부터 실시간 도민의견 수렴과 도민참여 확대, 알권리 충족 등을 위해 전국 최초로 운영해 오고 있는 쌍방향 도민의견 수렴제도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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