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권역별 토론회는 한국행정학회, 한국중소기업학회, 한국지역경제학회, 한국지역사회개발학회, 한국새마을학회가 공동주관하며, 11월 23일, 충청·호남권(전주)을 시작으로, 11월 30일 수도권(서울), 12월 2일 영남권(대구)에서 순회 개최되며, 학계·전문가, 지역상공인, 지역주민, 지자체 공무원 등 총 60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는‘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새마을금고 역할 제고 방안’,‘정부·지자체 정책과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방안’등에 대한 관련분야 전문가의 주제 발표에 이어 학계, 언론계 및 지역의 저명인사의 토론을 통하여 새로운 발전방안을 도출한다.
우선, 11월 23일 개최된 충청·호남권(전주) 토론회에서는‘새마을금고를 통한 지역사회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최진혁 충남대 교수와 김상호 호남대 교수가 발제를 하였으며, 서순복 조선대 교수, 이기주 충북대 교수, 김학원 대전광역시의회장, 조상진 전북일보 논설위원, 황승훈 전북중앙신문 편집국장 등이 참여하는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목영만 행정안전부 차관보는 개회식 축사에서 “경제위기로 서민들의 금융소외가 가중되고 이에 따른 불법사금융 피해가 급증하는 현실에서, 지역사회 구석구석, 서민들의 살림살이를 잘 아는 새마을금고가 더욱 앞장서 무담보소액금융대출과 같은 서민금융사업은 물론,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새마을금고는 복지투자 및 지원 등 지역사회 환원사업에 총 2,442억원(‘91~’09년 현재), 서민금융지원 분야에서 80,131건, 7,040억원(‘08~’09년 현재)의 대출지원 실적을 거양하는 등 새마을금고 기본이념인 상부상조 정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와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서민 금융기관으로서 새마을금고의 사회적 역할을 제고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금융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행·재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서민생활 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행사개요
일시 및 장소 : ‘09.11.23(월) ~ 12.2(수), 전북, 대구 등 3개 시·도
참석대상 : 학계, 언론, 지자체 등 권역별 200여명, 총 600여명
주 최 : 행정안전부·새마을금고연합회
주 관 : 한국행정학회, 한국중소기업학회, 한국지역경제학회,한국지역사회개발학회, 한국새마을학회
후 원 : 16개 시·도
주요주제 : 민생안정(서민금융기관 역할), 어떻게 할 것인가
권역별 일 시 장 소
충청·호남권
‘09.11.23(월) 14:00~17:00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건지아트홀
수 도 권
‘09.11.30(월) 14:00~17:00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영 남 권
‘09.12.2(수) 14:00~17:00 대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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