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내 처음으로 발기부전치료제 “시알리스”의 유사성분인 “아미노타다라필”이 함유된 대만산 수입식품 2건에 대하여 부적합 판정하고 관련제품 수입금지 처분과 함께 해당업소에 대하여는 영업장폐쇄와 고발 등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아미노타다라필” 성분은 식품이나 의약품으로 사용 시 안전성이 입증되지 아니한 위해우려 화학물질로 건강기능식품인 프로폴리스추출물 제품으로 위장하여 국내에 들여오다 적발되었다.

※ 위반업소 현황

수입업소명 : 도마무역(주)
소 재 지 : 서울 구로구 소재
제 품 명 : 프로폴리스 도마 DFB
제 조 원 : 대만 DONG FUH BIOTECH CO., LTD
수 량 : 6kg
신고 금액 : 6,360$

수입업소명 : 케이디에프비(주)
소 재 지 : 서울 용산구 소재
제 품 명 : 프로폴리스 케이디에프비
제 조 원 : 대만 DONG FUH BIOTECH CO., LTD
수 량 : 6kg
신고 금액 : 34,200$

식약청은 이런 종류의 심각한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는 불법제품에 대해 시중 유통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수입신고 단계에서 수입검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소비자들도 이러한 제품의 구입·사용을 철저히 피해줄 것과 의심되는 제품을 발견하였을 때에는 부정·불량식품신고전화 1399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경인청 인천공항수입식품검사소 박만종 032)740-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