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총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하여 기업의 기술력과 마케팅을 연계한 미래형장애인직업시설을 2009년 12월에 착공한다고 발표하였다.

○ 시설현황

홍은동 미래형직업재활시설(가칭)
- 서대문구 홍은동 304번지
-경량철골구조-2층 1,191㎡
-종사자 및 근로자 80명 내외

수서동 미래형직업재활시설(가칭)
-강남구 수서동 721번지
-경량철골구조
- 2층 1,130㎡
- 종사자 및 근로자 80명 내외

미래형직업재활시설은 기업의 기술력과 마케팅을 연계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중증 장애인들에게 안정되고 임금수준이 높은 일자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현재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대부분 근로인원 50인 이하(91.2%)의 작업장으로서 시설규모가 작아 단순 임가공 위주의 작업을 함으로써 근로장애인의 소득수준이 낮은 형편이다.(직업재활시설 현황 : 91개소, 근로 장애인 임금 265천원/월평균)

마케팅, 판로개척, 안정된 판매처 확보, 품질향상 등을 위하여 비영리법인이나 사회복지법인이 일정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과 연계하여 미래형직업재활시설을 운영하게 되며 이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기업연계 고용제도’를 활용함으로서 고용부담금을 감면할 수 있어 많은 기업의 참여를 예상하고 있다.

서울시는 미래형직업재활시설 운영을 위한 업체 선정 공모를 11월 23일에 하며, 참여를 원하는 법인을 대상으로 11월 27일 10시에 대한상공회의소 9층 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미래형직업재활시설이란?
일반기업체와 연계하여 고수익의 안정된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형 복지시설로 70명이상의 상시고용근로자와 근로자중 70%이상이 장애인이며 그중 60% 이상을 3급이상 장애인으로 고용하고 장애인에게 최저임금의 80% 이상 수준의 임금을 지급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기업연계고용제도란?
기업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일거리 및 생산 장비를 지원할경우 장애인 고용으로 인정하고, 고용부담금을 감면해 주는 제도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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