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겨울철을 맞아 생활이 어려우나 법·제도상 지원받지 못하는 저소득 가구에게 생계비 및 의료비를 지원에 나선다.

22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도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제도권 밖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도내 저소득층 65가구에게 생계비 및 의료비로 가구당 100만원씩 총 6천500만원을 지원하기 위해 시군별 대상자를 추천받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3월에도 경제한파로 생활이 어려운 도민 65가구에게 6천5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전남도 특수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남긴급돌봄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51가구에 1억8천300만원의 생계·의료비를 지원해왔고 앞으로 3억1천700만원을 추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함께 휴폐업 및 실직자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도민에게 긴급복지지원사업으로 생계비 및 의료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현재까지 총 6천125명의 도민이 생계비 등 46억원을 지원받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8.7%가 증가한 것이다.

노두근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생활은 어려우나 현행법과 제도상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의 도민을 위해 보다 많은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위기가정을 적극 발굴·지원해 도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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