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남기능인들의 한마당 잔치인‘2005년도 경남지방기능경기대회’가 오는 20일 오전 11시 한백창원직업전문학교에서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하여 도의회의장, 창원대학교 총장 등 각급 기관장 및 선수, 임원,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경상남도기능경기위원회)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기계조립 등 44개 직종 633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창원시, 마산시, 김해시, 진주시, 사천시 소재 9개 경기장에서 7일간에 걸쳐 도내 기능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여정부의 기능인 우대정책과 경상남도의 기능인 우대 저변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시책 추진으로 참가직종이 전년도 37개 직종에서 44개 직종으로 늘어났으며, 대회 참가 인원도 501명에서 633명으로 증가한 많은 선수가 출전하게 되어 우수선수를 발굴, 오는 9월 대전에서 개최되는 제4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상위입상 및 2006년 도내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성공개최 전망이 한층 밝아 보인다.

개회식에 참석한 김태호 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각 학교와 직장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기능연마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 오신 선수 여러분께 격려를 보낸다“고 말하고, ”지방기능경기대회를 통한 기능존중의 풍토조성은 물론 앞으로 전문적인 지식과 우수한 기능인을 많이 확보한 나라가 세계시장 경제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참가 선수 여러분은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선의의 경쟁을 통해 좋은 결실을 맺기 바란다.“ 고 당부했다.

금년 지방기능경기대회는 기능인들만의 행사로 치러지는 것이 아니라 도민과 함께하는 지역 축제 행사가 되도록 오픈경기에 치중할 방침이며, 부대행사로 경남요리경연대회를 4. 20~4. 21일 양일간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하여 작품전시, 칵테일쇼, 야채, 과일, 아이스카빙 시연, 제과·제빵 판매 등 많은 볼거리를 도민에게 제공하고 행사 수입은 결식아동 돕기 성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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