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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9 15:10
서울--(뉴스와이어)--한화갑 대표는 오늘(4.19) 오후 포천 송우리 5일장 시장 입구와 신읍동 일대에서 이운구 경기 포천.연천 국회의원후보 선거지원유세를 펼쳤다.

유세를 마친 뒤 한 대표는 포천시청, 농협 포천시지부, 포천문화원을 비롯 포천시내 상가와 시장 등을 방문, 상인들 및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으며, 이운구 후보 사무실에서 재포천 호남향우회 전직회장단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 다음은 한화갑 대표 유세 연설 요지

민주당이 어떤 정당인가? 해공 신익희선생부터 시작해 김대중 전 대통령까지 50년 전통을 가진 정당이다. 해공 신익희선생은 상해 임시정부의 독립운동가이며 이 나라에 기여했고 민주당의 초석을 만들었다. 신익희 선생은 경기도 광주가 고향이다. 민주당의 뿌리는 경기도와 닿아있다. 포천시민여러분이 많이 도와 달라. 민주당은 50년만의 정권교체를 했고 남북화해 햇볕정책을 바탕으로 남북관계 물꼬를 튼 정당이다. 금강산 관광과 남북간 철도를 연결했고 또 육로로 까지 관광을 하고 있다. 개성공단에서 우리 남한의 기업들이 자유롭게 기업활동을 하고 있다. 이런 세상을 만든 정당이 민주당이다. 남북문제의 실마리를 푼 정당이 민주당이다. 포천은 휴전선에 인접에 있다. 요즘처럼 남북관계가 북핵문제로 냉각기를 겪고 있어도 우리가 안심하고 살수 있게 만든 정당이 민주당이다.

접경지역인 포천과 연천을 투자하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어 경제를 활성화시킨 것은 민주당 정부가 추진한 것이다. 당시 임창열 경기도지사의 요청으로 접정지역개발법을 만들어 이런 것을 가능케 했다. 이 지역의 상습 물난리를 완전히 해결한 것도 민주당이다. 민주당은 포천과 연천지역의 발전을 책임진 정당이다. 민주당에게 이번 4.30재보궐선거에서 또 다시 힘을 실어 달라. 압도적으로 밀어 달라.

민주당은 50년만에 평화적으로 정권을 교체했고 또다시 정권을 재창출했다. 그러나 대통령에 당선시키자 마자 배신당해 오늘과 같은 신세가 되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열린당 후보에게는 단 한 표도 주지 말라. 지속적인 남북화해교류정책과 남북통일을 위해 민주당 후보를 지지해 달라. 민주당을 살려 달라.

2005년 4월 19일
새천년민주당 김재두 부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