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은 우리 기업들이 FTA를 활용한 수출확대 전략을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FTA 비즈니스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FTA 비즈니스 성공사례 경진대회’를 11.23(월), 서울 COEX 그랜드컨퍼런스 룸에서 개최하였다.
※ 주최 : 관세청
※ 공동주관 : 대한상의, 전경련, 무역협회, 관세사회, 한국원산지정보원

허용석 관세청장은 주요 경제단체 인사, 수출입업체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동 대회 개회사에서 FTA 성공사례 공유는 FTA 활용도를 높여 수출을 증대하고 해외시장을 확대하여 우리나라 경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특히, 전문인력 및 자금 부족 등으로 정보수집·분석 능력이 열악하여 FTA 활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게는 더욱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하고, 정부차원에서도 우리기업의 FTA 활용 극대화를 위한 지원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 대회는 관세청이 ‘07년부터 전경련, 대한상공회의소, 무역협회 등 주요 경제단체와 공동 개최하여 왔는바, 금년 대회는 공동 주관기관의 자체 심사를 거친 13개의 성공사례가 발표되었다.

관세청은 이번 대회에서 우리기업이 현장에서 FTA를 이용하여 실제로 수익을 창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이에 필요한 구체적 정보를 제공하여 우리 수출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한·인도, 한·EU FTA가 발효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수출입 기업들의 관심이 예년보다 훨씬 높았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이번 대회의 성공사례를 책자로 발간하여 대한상의 등 관련 경제단체와 공동으로 설명회를 개최함으로써 향후 한・미, 한·EU FTA가 발효될 경우 우리 기업들이 해외시장을 개척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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