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에너지관리공단 충청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센터장 나용환)와 공동으로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의식제고 및 참여를 통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하는 등 국내·외적 경제여건이 큰 어려움에 처해 있어 무엇보다도 에너지절약이 중요한 시기에 갖는동 대회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의미 깊은 행사였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절약 우수기관 및 유공자 표창 ▲에너지 절약 우수 실천사례 공모 입상자 시상 ▲부문별 최우수 입상자의 우수사례 발표 ▲에너지절약 기술세미나 ▲에너지절약 퀴즈대회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 날 에너지 절약 우수 실천사례 최우수 수상자인 계룡시 금암동 이영옥씨는 사례발표자리에서 “에너지 절약의 달인들은 집안 곳곳에서 절전을 생활화한다고 말하며, 모두들 대기전력을 줄이는 방법, 즉 안쓰는 플러그는 모두 뽑아 전력 낭비를 막는다고 얘기하며, 스위치가 달린 멀티탭을 이용하면 집안의 대기전력을 줄일 수 있어 전기사용량을 20%나 줄일 수 있는 효과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것은 모르는 것만 못하다고 귀찮고 힘들어도 쓰지 않는 플러그를 살피고 물 한 방울도 아끼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이렇게 절약은 나 자신을 천천히 변화 시키는 일이라고 나의 모습을 내 아이들이 닮아 갈 것이라며 에너지 절약의 진정한 리더가 되리라고 다짐했다.”고 얘기했다.
이 날 에너지 절약 시상에선 단체부문은 공주시가 최고상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천안시가 최우수, 서산시와 당진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았고, 개인부문은 해태음료㈜ 천안공장 임종서 공장장 등 8명이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천안녹색소비연대 권은정 간사 등 10명이 도사표창을 수상했다.
우수사례 공모에서는 체험수기부문은 계룡시 금암동 이영옥씨, 실천사례부문은 논산시 취암동 이창우씨, 글짓기부문은 논산부창초등학교 전혜란, 아이디어부문은 대천초등학교 이예림 어린이 등이 최우수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충남도 권희태 경제산업국장은 “오늘 이 대회가 범도민적 에너지절약 운동 확산을 위한 밑거름이 되고, 에너지절약 운동에 보다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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