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일식당 테판야끼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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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3 11:05

서울--(뉴스와이어)--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일식당 미카도는 11월23일부터 12월31일까지 연말 모임을 위한 테판야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테판야끼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철판위에서 조리해 즉석에서 제공하는 요리로, 갓 완성된 신선함을 즐길 수 있음은 물론 셰프가 요리하는 모습을 직접 감상할 수 있어 미각과 시각의 즐거움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다.

테판야끼는 3종류의 코스메뉴 중 선택할 수 있다. 모듬야채와 연어, 쇠고기 안심 등으로 구성된 A 코스(4만5천원), 생선회와 은대구, 새우와 관자, 쇠고기 안심 등으로 구성된 B 코스(6만5천원), 생선회와 메로, 전복과 새우, 쇠고기 안심, 광어, 참치, 방어 초밥 등으로 구성된 C 코스(8만원)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각 코스마다 일본식 유기농 샐러드와 달콤한 디저트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동안 테판야끼 코스메뉴 주문시 사케 또는 하이트 프라임 생맥주 한 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연말 커플 및 친구모임에 적격인 테판야끼 요리는 점심 및 저녁 모두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4만5천원부터 8만원까지.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웹사이트: http://www.jw-marriot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