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 최우수상은 서울세관 이정식씨가, 우수상은 엠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이명진씨, 관세법인 태영 정태수씨와 서울세관 선영임씨, 구로세관 조봉현씨 등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관세청장 상장과 상금 50만원이 주어지고,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관세청장 상장과 상금 3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그리고 장려상 수상자 8명에게는 관세평가분류원장상과 상금 10만원이, 참가상 수상자 2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상품으로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는 일반인 149명, 세관직원 250명 등 399명이 참가하였으며, 전체 평균점수는 56점으로 지난 해 45점에 비하여 11점이 향상되었다. 특히 2007년 이후 일반인의 평균점수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어 품목분류에 대한 일반국민의 관심과 수준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 일반인 평균점수 추이 : 43.91(2007년) → 47.02(2008년) → 52.62(2009년)
FTA 확대와 국가간 HS 분쟁사례 증가 등으로 인해 수출입물품의 품목분류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으로 인터넷 경진대회를 개최함으로써 품목분류 행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경진대회 입상자는 관세청 홈페이지(www.customs.go.kr) 또는 관세평가분류원 홈페이지(cvnci.customs.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
오상훈 과장
(042)930-3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