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북구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보증지원을 강화하고 이용편의를 위해 광주신용보증재단 북지점이 24일 문을 연다.

광주시는 이날 오후2시 박광태 광주시장과 강박원 시의회의장, 보증업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 매곡동 삼성프라자 4층 마련한 북지점 개점식을 열고 개점을 기념하는 ‘우수보증업체 초청 세미나’도 오후2시부터 샤론웨딩문화원 2층에서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 연 시 산업진흥과장의 ‘녹색성장산업지원과 광주의 미래’를 주제로 한 특강과 보증업체 사례발표 등이 진행된다.

시가 서민경제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한 북지점이 개점함에 따라 그동안 원거리 지점을 이용해온 북구 소기업·소상공인들이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보증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996년 11월 업무개시 이후 2009년 현재까지 총 36,000개사에 7,100억원의 신용보증을 공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6,000개업체 2,2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5배 이상 늘어났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북지점 개점을 통해 북구지역 소기업 등에 대한 보증이 이전보다 활성화되고, 서민경제도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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