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의 협조를 받아 보육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구강보건교육은 지난해부터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의 협조를 받아 진행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600여명의 보육교사들에게 영유아 구강보건과 응급상황대처 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2009년 상반기(6月) 1차교육에 이어 실시되는 이번 2차교육은 ’09.11.25(수) 13:00~18:00까지 서울대학교 치과병동 대강당(종로구 연건동 소재)에서 실시되며 서울시 소재 어린이집 보육교사 200여명이 참가한다.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영유아기의 유치가 건강하지 못하면 두뇌발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유치관리는 향후 영구치가 자리잡고 성장하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어린시절의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확인시켜 준다.

지난 3회에 걸친 교육을 통해 보육교사들은 영유아기의 구강건강관리가 평생의 구강건강을 좌우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보육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강응급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에 대해서도 교육받을수 있어 보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는 평이 많았다.

또한 교육에 참석한 교사들이 어린이집으로 돌아가 아이들에게 직접 교육을 할 수 있는 기본지식을 전달받고 교육시 활용가능한 교육자료도 제공받을 수 있어 더욱 유익하였다는 평이 줄을 이었다.

한편 교육에 참가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보육아동들이 직접 서울대학교 치의학 박물관에 마련된 어린이 치과박물관 견학 신청도 받기로 하였다.

박물관에는 입속 탐험실, 치아터널, 나도 치과의사 등 아동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효과적인 교육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서울의 모든 어린이집에서 서울대학교 치과박물관 홈페이지(http://www.dentmuseum.or.kr/)를 통해 견학신청을 할 수 있다.

서울시는앞으로도 매년 년2회 보육교사를 대상으로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보육교사들에게 유익한 교육을 계획중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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