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두근두근 Tomorrow, 하이브리드 마케팅의 새로운 이정표 제시

서울--(뉴스와이어)--강남의 새로운 명소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 11월 24일 클로징 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지난 한달 여간의 캠페인 카페 운영을 마무리 했다.

는 삼성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의 일환으로 운영된 오프라인 카페로 업계에서 전례 없는 하이브리드 스페이스 마케팅으로 평가 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삼성은 새로운 친환경 기술을 소개하고 젊은이들에게 두근두근한 미래를 선물하기 위해 TV CF와 온라인 웹사이트는 물론 카페라는 공간적인 장소까지 동원하는 혁신적인 발상으로 신개념 하이브리드 캠페인을 만들었다.

캠페인과 스페이스 마케팅의 하이브리드

는 공익캠페인에서 스페이스 마케팅을 활용한 최초의 사례다. 삼성은 를 통해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의 메시지인 ‘희망’을 전파하고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했다.

에는 카페가 운영된 지난 한 달간 총 15,000명, 하루 평균 500여 명의 방문객들이 방문했으며 [4Tomorrow] 멤버들의 깜짝 방문이 이어지면서 강남역의 새로운 명소로 급부상했다.

특히 ‘열정 팍팍 유이-에스프레소’ 등 각 멤버의 이름을 딴 5가지 음료를 무료로 제공해 공익 캠페인의 취지를 살리는 한편 삼성의 친환경 신기술인 LED, 태양광 휴대폰, 리튬이온 2차 전지도 카페 내에 전시되어 카페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모바일 쿠폰 등을 통해 제공된 무료 음료는 카페가 운영되는 한달 간 10,000여 잔이 소비되었으며 인근지역에서 근무하는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를 회의장소로 활용하는 등 카페 열성팬이 생기기도 했다고.

젊은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에서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큰 사랑을 모았다. 카페에서 진행된 모든 프로그램들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조기 마감되었으며 박경림의 멘토링 클래스 등 일부 인기 프로그램은 5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에서 진행된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행사들이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매주 수요일 진행된 멘토링 클래스에는 디자이너 최범석씨, 방송인 박경림씨, 지휘자 서희태씨가 강사로 참여해 꿈과 희망을 메시지를 전파했으며 카페 클로징 데이에는 뮤지컬 배우 최정원씨가 특별 멘토링 클래스를 진행하면서 뮤지컬에서 불렀던 주옥 같은 노래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토요일 마다 열린 DJ BOX에서는 개그맨 변기수,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 god 멤버 데니안이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특히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씨의 DJ BOX에는 [4Tomorrow]의 멤버 가인이 카페를 깜짝 참여하여 카페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였다.

이외에도 Tomorrow 프로젝트, 실력파 밴드들의 라이브 공연, 나얼과 마리킴의 작품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들이 많은 이들의 발길을 카페로 이끌었다.

뮤직드라마, PPL 장소로 입소문

는 뮤직드라마 PPL 및 [4Tomorrow]멤버들의 깜짝 방문으로 입소문을 타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뮤직드라마 중에서 이동건이 운영하는 카페인 는 [4Tomorrow]멤버들이 서로를 처음 만나게 된 곳이자, ‘두근두근 Tomorrow’ 노래를 만들어 나가는 장소로 나온다.

또한 카페를 깜짝 방문한 걸그룹 멤버들의 기사와 뮤직드라마에 노출된 예쁜 카페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카페에 대한 궁금증으로 카페를 찾는 방문객들도 크게 늘어났다.

를 운영했던 삼성 관계자는 “카페를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이 담고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었다”면서 “많은 분들이 을 찾아주어 감사 드리며 12월 말까지 계속되는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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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

삼성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은 TV와 신문을 통해 2차 전지, 태양광 휴대폰 등 친환경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삼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인터넷에서는 젊은이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희망을 전파하는 공익 캠페인이다

프로젝트 걸그룹 [4Tomorrow]

에프터스쿨의 유이, 카라의 한승연, 포미닛의 현아, 브아걸의 가인 등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그룹의 핵심멤버가 모여 결성된 프로젝트 걸그룹 [4Tomorrow]. 이들은 결성 당시부터 ‘걸그룹 드림팀’으로 불리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4Tomorrow]가 부르는 디지털 싱글 ‘두근두근 투모로우'는 래게 리듬을 바탕으로 한 밝은 느낌의 힙합 댄스곡으로 내일을 향해 도전하는 젊음과 열정이 담긴 가사와 심장 박동 소리를 모티브로 한 비트, 중독성 후렴구가 특징이다. 특히 에프터스쿨의 ‘디바’, 손담비의 ‘미쳤어’, ‘토요일밤에’를 작곡한 “용감한 형제”가 작곡을 맡아 더욱 기대를 모았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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